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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관련 보도자료를 만나보세요!

유니콘팩토리

발달지연 아동, 집에서 맞춤 양육"…한국보육진흥원-두부 맞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두부(옛 두브레인)가 발달지연 아동을 둔 가정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부모지원 사업 'Slow but Steady, 우리아이 발달약국'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아이 개인별 맞춤형 인지훈련 가능"…두부, 기술 특허 등록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두부(옛 두브레인)가 자사 앱 두부팡에 적용된 '태그 기반 맞춤형 인지 훈련 생성 기술'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두부팡은 게임형 과제 수행을 통해 인지 발달을 훈련하는 앱이다. 

한경 Business

두뇌 골든타임 영유아 시기…다양한 발달 속도 아동을 위한 홈케어 '두부'

두뇌개발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두부(옛 두브레인)는 정부도 사회도 감당하지 못한 발달지연 아동의 학습 시장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한다는 거창한 포부를 갖고 2017년 문을 열었다. 8년 차 두부의 미션은 한국의 달동네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장 중이다.

매일경제

우리 아이 두뇌 발달 부탁해”…두브레인, ‘두부’로 새 출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두브레인(DoBrain)이 ‘두부(dubu)’로 사명을 변경하고 통합 브랜드 ‘두부’도 함께 출시한다. 영유아 발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번 브랜드 통합으로 기존 영유아 두뇌 발달 모바일 앱 두브레인2를 ‘두부팡(dubupang)’으로, 1대1 온라인 부모 코칭 클래스인 ‘위빌리 홈즈’를 ‘두부홈즈(dubuhomes)’로 변경한다.

와우테일

두브레인, 210억 시리즈B 투자유치 완료.. “발달장애 아동 위한 서비스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두브레인(DoBrain)이 21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규 투자사인 인터베스트가 주도해 150억원을 투자하였고, 국내 보험사 한 곳과 기존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줌뉴스(아이뉴스)

오은영 박사, 취약계층 100가구에 두브레인 이용권 기부

소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브레인 최예진 대표를 만나 어린이 두뇌교육 '두브레인'을 소개했다. 오은영 박사는 직접 두브레인을 플레이하며 장점과 보완점을 진단했다. 아이의 인지발달 측면에서 “두브레인은 단순한 문제풀이 방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고, 생각을 하게 하면서 조작하는 소근육을 동시에 자극해준다.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sing technology to support neurodiversity and education

Yejin Choi, CEO of Dubu and Generation17 Young Leader, volunteered as a tutor for under-resourced children after realizing that many, especially those with learning differences, lack proper educational resources.

Samsung Mobile Press

Meet the Generation17 Young Leaders: The Story of Yejin Choi

Yejin Choi, a South Korean entrepreneur pioneering cognitive development solutions for children, is one of our featured Generation17 Young Leaders. 

Samsung Mobile Press

Generation17 Young Leaders: How Yejin Choi Turned a Passion for Education into an AI Learning Platform for Children Around the World

How did a local volunteer gig in Seoul, South Korea lead to an app educating children around the world? Yejin Choi, one of the changemakers in Samsung and UNDP’s Generation17 initiative, shares her inspiri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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