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을 바꾸는 일만 합니다. 모든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엽니다.”
두부는 작년까지 두브레인이라는 프로덕트를 통해 더 많은 느린 발달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해왔습니다.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팀뿐만 아니라 두뇌교육 전문가와 치료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두부는 2024년 하반기에 언어 지연 아동을 위한 새로운 앱 프로덕트인 마리트임으로 피봇하며,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시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약 반년간 Product Solution Fit(PSF), 고객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법을 도출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현재는 국내 시장을 타겟으로 Minimum Viable Product(MVP)를 런칭하여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앱 서비스인 마리트임과 더불어, 주 1회 40분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두부홈즈 또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은 양육자(부모)와 치료사가 1:1로 코칭을 진행하며 보다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두부홈즈 내에서 양육자 코칭을 넘어,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더 가치 있는 아동 치료 프로그램을 온라인 서비스로 런칭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부팀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개선하며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양육자의 관점에서 깊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포지션의 팀원들과 소통하며 고객의 여정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갈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를 모십니다.
합류 직후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인가요?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이런 분들을 우대합니다!
🦸 김병재 리더 (Dubu CPO)
“두부는 기존의 발달이 느린 아동들이 이용하던 서비스를 혁신하며 느린 아동들의 발달을 위한 더 좋은 선택지들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센터 치료의 문제를 앱 서비스는 집에서도 아이들이 언어 발달을 할 수 있는 형태로, 두부홈즈는 치료 전문가에게 아이와 부모님께서 수업을 받는 형태로 해결해가고 있습니다. 뛰어난 팀원들과 고민을 통해 정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윤현주 리더 (Lead Product Manager, Ex Kakao Team Lead)
“저희 팀은 언어가 느린 아이들이 치료실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365일, 원할 때 언제든지 부모님과 효과적으로 언어치료하는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 미국, 일본 수백명의 느린 발달 아이들과 그 부모님들을 인터뷰 하며 두부가 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느끼고 있습니다.
그간 소중히 쌓아온 경력을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쓰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부가 가는 길에 가슴이 뛰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어서 지원하세요!”
세상에 정말로 필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발달 속도를 가진 아이들을 위한 일은 누구도 나서서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참 힘겨운 주제입니다. 두부는 이 문제에 진심인 분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따라서 두부 멤버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잘하면 아이들의 세상이 분명히 바뀔테니까요. 이 단순한 사실이, 생각보다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합니다.
MS, 존스홉킨스, 삼성전자, 카카오 등 두부의 멤버분들이 걸어오신 커리어는 평범하지 않은 편입니다. 이런 분들이 모여서 오직 발달 장애만을 생각하며 협업하고 있습니다. 동료의 실력과 진정성에 전적인 신뢰를 가지고 일을 하고, 나 역시 그 신뢰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며 일을 합니다.
🏃🏼♂️두부 멤버들의 인터뷰 보러가기
내가 가장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존중합니다.
훌륭한 분들을 모신 만큼 멤버분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합니다. 두부 멤버들은 본인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 맞춰 근무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고 있으며, 각자가 만들어 낸 결과물의 주인으로 자유롭게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기업으로서, 양육자이신 멤버분들의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는 일만 합니다. 모든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엽니다.”
두부는 작년까지 두브레인이라는 프로덕트를 통해 더 많은 느린 발달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해왔습니다.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팀뿐만 아니라 두뇌교육 전문가와 치료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두부는 2024년 하반기에 언어 지연 아동을 위한 새로운 앱 프로덕트인 마리트임으로 피봇하며,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시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약 반년간 Product Solution Fit(PSF), 고객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법을 도출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현재는 국내 시장을 타겟으로 Minimum Viable Product(MVP)를 런칭하여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앱 서비스인 마리트임과 더불어, 주 1회 40분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두부홈즈 또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은 양육자(부모)와 치료사가 1:1로 코칭을 진행하며 보다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두부홈즈 내에서 양육자 코칭을 넘어,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더 가치 있는 아동 치료 프로그램을 온라인 서비스로 런칭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부팀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개선하며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양육자의 관점에서 깊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포지션의 팀원들과 소통하며 고객의 여정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갈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를 모십니다.
합류 직후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인가요?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이런 분들을 우대합니다!
🦸 김병재 리더 (Dubu CPO)
“두부는 기존의 발달이 느린 아동들이 이용하던 서비스를 혁신하며 느린 아동들의 발달을 위한 더 좋은 선택지들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센터 치료의 문제를 앱 서비스는 집에서도 아이들이 언어 발달을 할 수 있는 형태로, 두부홈즈는 치료 전문가에게 아이와 부모님께서 수업을 받는 형태로 해결해가고 있습니다. 뛰어난 팀원들과 고민을 통해 정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윤현주 리더 (Lead Product Manager, Ex Kakao Team Lead)
“저희 팀은 언어가 느린 아이들이 치료실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365일, 원할 때 언제든지 부모님과 효과적으로 언어치료하는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 미국, 일본 수백명의 느린 발달 아이들과 그 부모님들을 인터뷰 하며 두부가 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느끼고 있습니다.
그간 소중히 쌓아온 경력을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쓰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부가 가는 길에 가슴이 뛰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어서 지원하세요!”
세상에 정말로 필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발달 속도를 가진 아이들을 위한 일은 누구도 나서서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참 힘겨운 주제입니다. 두부는 이 문제에 진심인 분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따라서 두부 멤버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잘하면 아이들의 세상이 분명히 바뀔테니까요. 이 단순한 사실이, 생각보다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합니다.
MS, 존스홉킨스, 삼성전자, 카카오 등 두부의 멤버분들이 걸어오신 커리어는 평범하지 않은 편입니다. 이런 분들이 모여서 오직 발달 장애만을 생각하며 협업하고 있습니다. 동료의 실력과 진정성에 전적인 신뢰를 가지고 일을 하고, 나 역시 그 신뢰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며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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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존중합니다.
훌륭한 분들을 모신 만큼 멤버분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합니다. 두부 멤버들은 본인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 맞춰 근무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고 있으며, 각자가 만들어 낸 결과물의 주인으로 자유롭게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기업으로서, 양육자이신 멤버분들의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